연말 연초 그리고 다양한 명절 기념일이 되면 연락을 자주 했던 안했던간에 주변 지인들에게 인사를 드리게 되죠, 저의 경우에는 워낙 인맥관리를 못하는 편이라 특별한날에 몰아서 모든 지인에게 1:1로 안내 인사말을 드리곤 하는데요, 중요한건 절대 단톡이나 단체메시지로 인사하지 않는 다는거죠 그럼 추천드릴만한 인사말을 정리해드립니다.
1. 2017년 정유년은?
정유(丁酉) 육십간지 중 34번째
'정'은 적이므로 '빨간 닭의 해'
납음은 산하화(山下火)
2. 새해 인사말
새해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 모두 행복한 한해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3. 2017년 정유년 인사말
따뜻함이 가득한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늘 따스한 마음으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기 바라며
즐거운 일들과 건강함이 함께하는
풍요로운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2017년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고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정유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모자람이 없이 더하고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그런 한해가 되도록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 힘겨운일도 이겨내고
다가올 새해 정유년에는
따스하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한
아름다운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앞서 설명했지만 전화에서 삐삐로 삐삐에서 휴대폰으로 휴대폰에서 스마트폰으로 IT기기가 발전해온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대하는 사소한 부분에 대해서 놓치는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대표적인 실례되는 사례가 전체문자나 단톡같이 성의없는 인사말이죠, 하고도 욕을 먹는 의미없는 행위이니 조금만 생각해서 상대방에게 한해동안 감사한일 고마운일 등을 예시로 들어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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