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과 한채아 출연작품부터 몸매대결!

오늘 라디오스타에서 출연하는 입만 열면 확 깨는 사람들 특집에 출연하는 배우 강예원과 한채아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두사람은 건강한 섹시미인으로 손꼽히는데요 두분 모두 최근 인기 예능에서 활약을 하며 매 출연마다 다양한 화재의 중심에서 이슈가 되곤하는데 오늘 라디오 스타에서는 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뽑아낼지 벌써 부터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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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예원 프로필

- 이름 : 강예원(본명 : 김지은)

- 출생 : 1980. 03. 15.(서울)

- 가족 : 1남 1녀중 장녀

- 신체 : 162cm 48kg, O형

- 학력: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 종교: 천주교(세례명 : 젬마)

- 데뷔 : 2001년 시트콤 허니허니

- 소속 : SM C&C

2001년 SBS의 성인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하면서 200년 영화 중독 및 마법의성에서 섹시스타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36.5 인치의 글래머러스한 가슴사이스에 구본승과의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단숨에 주목을 받는듯했으나 잇따른 작품의 흥행실패로 연예 활동이 끊겨 잠적설, 은퇴설, 유학설 등에 시달리며 무명생활을 겪어왔습니다. 이후 2004년 강예원으로 예명 활동을 시작하여 2009년 해운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흥행과 함께 그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며 큰 인기와 관심을 얻고 있는 중입니다.

- 영화 : 비정규직 특숭원, 트릭, 날 보러와요, 엘꼰도르 삐사, 연애의 맛, 내 연애의 기억, 조선미녀삼총사, 점쟁이들, 퀵, 헬로우 고스트, 하모니, 해운대, 1번가의 기적, 중독, 마법의 성

- 드라마 : 백희가 돌아왔다, 나쁜녀석들, 천번째 남자, 형수님은 열아홉, 허니허니

- 뮤지컬 : 카르멘

- 예능 : 언니들의 슬램덩크2기, 씬스틸러 : 드라마 전쟁, 진짜 사아니 여군특집 2기, 우리 결혼했어요

2. 강예원 몸매

강예원은 진짜사나이에서 안경을 쓰고나오면서 알려진것이 시력이 굉장히 안좋다고 합니다. 지독한 원시라고 하는데 진사에서 쓰고 나온거대 왕눈이 안경때문에 아로미라는 별명까지 생겼는데요 역시 신은 공평한것이 시력대신 건강한 몸매를 내리신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물론 그녀의 몸매도 두말할 것 없죠)

3. 한채아 프로필

- 이름 : 한채아(본명 : 김경하)

- 출생 : 1982. 03. 24.(부산)

- 가족 : 부모님

- 신체 : 165cm 45kg, A형

- 학력: 방어진고등학교

- 데뷔 : 2006년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뮤직비디오

- 소속 :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부산출생이지만 울산에서 성장했으며 이 때문에 예능에서는 김태희와 함께 일명 울산 5대미녀 중 한명이라고 소개되었으며 연예인 치고는 늦은 나이인 만 24세에 대뷔하였습니다. 때문에 현장의 스텝들이 자기보다 동생들이라 더 놀랐다고 하네요

- 영화 : 비정규직 특수요원, 메이드 인 차이나, 아부의 왕

- 드라마 : 내성적인 보스, 장사의 신, 당신만이 내사랑, 미래의 선택, 내 연애의 모든것, 울랄라 부부, 각시탈, 히어로, 사랑을 미덩요, 이웃집 웬수, 스타일, 코끼리

- 뮤직비디오 : 손호영(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온다), 류시원(With You), MC몽(죽을만큼 아파서), 윤종신(고요)

- 예능 : 환상의 짝꿍, 인간의 조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3, 해피투게더, 나혼자산다, 로맨스의 일주일, 아는형님

4. 한채아 몸매

예능에 출연해서 했던 발언중 날때부터 본인의 외모에 자신이 있었다고 말은 하지만 과거 인터뷰에서는 본인의 얼굴과 연기력으로 과연 배우란 직업을 계속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천만에요 한채아님은 사랑인걸요;;;

5. 강예원과 한채아의 남자친구? 

오늘 라디오스타에서 강예원이 MC 김구라에서 폭풍 애정공세를 펼친다고 하는데요 생각보다 오래된 배우 강예원과 한채아의 남자친구는 정말 행운아가 아닐까 합니다.

- 강에원 열애설 주인공 : 이규창(해외파 엔터테인먼트 사업가), 이민기(배우)

- 한채아 열애설 주인공 : 서장훈(아는형님 연예인)

생각보다 두 미인에게 열애설이 뜨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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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섹시미와 청순미 그리고 백치미도 보유하고있는 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 두분은 앞으로의 작품이 더욱 기대되는것은 소모되지 않는 매력을 지닌 탓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