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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을 받으면서 돈이 더 부족하다라는 선배들의 하소연을 들어 본 적이 있으실텐데요,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직장인이시라면 모두 공감하실 겁니다. 취업하기전에는 몰랐는데 주변에 왜이리 잔치집과 초상집이 많은지 매주매주 이슈네요, 이러한 이슈와 함께 또 전통적으로 지켜야하는 몇가지 규칙과 예절이 있죠 오늘은 축의금, 부조금, 조의금 헷갈리는 명칭에 대해 알아보고 봉투 쓰는 법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올바른 명칭은?
- 축의금(祝儀金) : 축하하는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내는 돈
(일반적으로 결혼식에 쓰이나 돌잔치에서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 부조금(扶助金) : 부조로 내는 돈
(잔치집과 상가(장례식)에 내는 돈)
- 조의금(弔意金) : 타인의 죽음을 슬퍼하는 뜻으로 내는 돈
(상가(장례식)에 방문 할 때는 부조금 보다는 조의금으로 표현하세요)
정리하자면 축의금은 축하하는 일에 사용하며 조의금은 슬퍼하는 일에 사용하는 뜻입니다.
부조금은 축하하는일과 슬픈일 모두에 사용됩니다.
※ 부주, 부주금은 잘못된 단어 입니다.
2. 축의금 봉투 쓰는 법
- 위와 같이 봉투의 전면에는 봉투의 성격을 나타내는 명칭을 쓰고 후면에는 본인의 소속과 성명을 기입합니다.
뭐든지 마음이 중요하다지만 대한민국은 유난히 격식이 많긴 한듯 합니다. 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만큼 나이외에 타인이 엮여 있다면 내가 만족스러운 행동 보다는 타인도 인정하는 행동을 함으로써 멋진 인간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나를 정의하는것은 현재 나의 행동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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