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생활/방송

주간아이돌에서 혼신의 개인기를 뽑아내는 트와이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지난 26일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서 세번째 미니앨범 TT로 컴백한 트둥이들이 컴백했습니다. 이날 트와이스는 주간아이돌에 세번째 완전체 출연으로 많은 개인기를 쏳아냈습니다.







데프콘은 "트와이스가 아직 예능감이 빵 터진 적은 없다"라며 트둥이 들의 매력을 한껏 기대하며 시작한 이날의 주간아이돌에서는 완전체로써는 세번째 출연임에도 한동안 방송활동을 쉬었던 정형돈과는 처음 만나서 제작직측에서는 트와이스 멤버 전원에게 이름표를 달아 정형돈을 배려하였습니다.






늘 그렇듯 트둥이라 불리는 트와이스는 동네 언니동생같은 편안하고 엉뚱한 개인기를 보여주며 매력을 뽐냈는데요 이날 선보인 개인기중에서 다현, 사나, 지효, 나연 4명이서 선보인 유닛 힙합그룹의 어색한 즉흥 래핑에서 빵 터졌는데요 어색한데 거기다 허술하기까지해 제대로 터뜨린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후 쯔위와 나연의 강아지 대화는 폭망)






9인 9색의 물오른 비주얼을 볼 수 있었던 주간아이돌 트둥이편!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는 편이었습니다.



날이갈수록 매력과 미모가 물오르는 트둥이들을 매일매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