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고 있는 일이 잘 되다보니 PC를 바꾸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둘러보았는데 확실히 몇년 사이에 데스크탑 보다는 노트북 노트북 보다는 태블릿 PC가 선호하게 되었네요 처음에 아이패드가 공개될 때만 해도 1년 안에 사라지겠군 이란 생각을 했는데 정말 시대 변화의 흐름이 따라가기 힘들만큼 벅차다는걸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1. 화웨이 메이트북 M3 기본 스펙
- 분류 : 태블릿 PC
- 형대 : 패드형
- 통신규격 : WiFi 전용
- 운영체제(OS) : 윈도10 프로
- 화면 12인치(30.5cm)
- 해상도 : 2160 x 1440
- 화면비율 : 3:2
- 패널 : IPS 패널(광시야각)
- CPU : 인텔 코어 M3 6Y30 / 스카이레이크(6세대)
- 그래픽카드(VGA) : CPU 내장(인텔 HD Graphics 515)
- 메모리 : DDR3 RAM 3GB
- 저장장치 : 내장 SSD 128GB
- 카메라 : 전면 500만 화소
- 블루투스 4.1
- 무선랜: 802.11a,b,g,n,ac
- 주파수: 2.4GHz, 5GHz (듀얼밴드)
- 일반이어폰 단자 / USB 3.0(Type-C)
- 전원용량 : 4,430 mAh
- 색상 : 그레이, 골드
- 부피 : 374cc
- 무게 : 640g
- 크기(가로x세로x두께): 27.9 x 19.4 x 0.69 cm
- 기본 구성품 : 본체, 전원 어댑터, 충전 케이블, USB 케이블 젠더
2. 화웨이 메이트북 M3 장점
- 키보드 탈부착으로 노트북과 태블릿PC로 번갈아 사용가능한 2in1 태블릿 PC(키보드 별매)
- 우수한 단열 효과
- 160도 시야각과 400니트의 밝기로 야외에서도 선명한 색상 확인 가능
- 640g의 가벼운 무게와 6.9mm의 슬림함으로 휴대성 높음
- 360도 지문센서로 다양한 각도에서 활용가능
- 자체 스피커에는 스테레오 듀얼 스피커로 돌비사운드 기술 적용
- 별도 옵션을 통해 키보드, 마수스는 물론 터치패드와 터치펜슬로 다양한 입력도구 사용가능
- 윈도우 기반 활용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의 한계 극복
- 2시간 30분만에 완충하여 사용 가능
- 9시간 업무 또는 연속 인터넷, 29시간 연속 음악 재생 가능
- 기본 방수 가능
- 5포인트 멀티터치 조작 가능
- 국내 65개 이상의 화웨이 서비스센터에서 AS 가능
3. 화웨이 메이트북 M3 단점
- USB TYPE-C 포트 기본 1개 지원(메이트북 독으로 확장 가능)
- 화면에 지문이 묻음
- 본체 자체의 스탠드가 없어 각도 조절이 불가함(별매 키보드를 통해 2단계 각도 조절 가능)
- 별매 옵션 제품을 모두 구매시 결코 저렴하지 않은 가격대
4. 화웨이 메이트북 별매품
- 화웨이 메이트북 펜
- 화웨이 메이트북 독(Dock)
- 화웨이 메이트북 키보드
처음 애플에서 태블릿PC의 기폭제였던 아이패드를 처음 발표하면서 MS에서는 PC와 노트북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왜 꼭 태블릿 PC라고 분류해서 해야하나? 태블릿 PC가 다른 디바이스와 달리 개성이 있나? 라는 말을 했었는데 그당시 나도 굉장히 공감되어 곧 망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세상에는 생각보다 독서를 즐기는 인구가 많았으며 사소한 1%의 편의를 위해 과감히 지갑을 여는 시기가 눈앞에 와있음을 그땐 미처 느끼지 못했던게 함정이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MS는 현재 자본으로 버티고 있지만 이미 오랜 시간 새로운 아이템을 제시하지 못한 이 시점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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