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분양가 정보공개

신도시로는 완성된 신도시와 시작하는 신도시 두가지로 구분지을 수 있다. 신도시를 고를때 이 두가지 기준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입지 조건이 완성되었느냐? 혹은 완성될것이냐에 차이에서 오는 많은 영향 때문이다. 이번에 분양공개를 앞두고 있는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는 어떤지 한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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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분양개요

- 사업명 :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 주소 :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복합2블록, 3-1블록

- 구분 : 주상복합

- 세대수 : 총 3,196세대/실

- 아파트 타입 : 80㎡, 84㎡, 99㎡, 113

- 오피스텔 타입 : 29㎡, 41㎡, 50㎡, 93㎡, 95㎡

- 문의전화 : 1644-9050

2.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프리미엄

부산과 경남을 잇는 주거의 중심!

명지의 미래를 담은 최고의 입지!

부산을 넘어 서부경남까지 새로운 주거패러다임을 여는 명지 더샵 퍼스트 월드

■ 랜드마크가 되다

- 서부산의 주거가치를 높이는 명지국제신도시 첫번째 더샵

- 교육, 문화, 업무, 쇼핑, 의료까지 아우르는 명지국제신도시의 새로운 중심에 오는 더샵 브랜드 타운

■ 클래스가 다르다

- 명지국제신도시에서 처음 만나는 3,196세대/실 대단지

- 아파트, 오피스텔, 오피스, 호텔, 컨벤션, 상업시설까지 스케일이 남다른 생활

■ 비전을 가지다

- 오션시티, 에코델타시티와 함께 새로운 도시로 거듭날 명지국제신도시의 비전

- 항만, 물류, 청담 산업단지, 국제교육, 의료시설이 조성될 부산 진해경제자유구역의 핵심 배후주거지

■ 가깝게 누리다

- 명지IC, 신호대교, 을숙도대교, 거가대교, 남해고속도로 인접으로 부산과 경남을 잇는 편리한 광역교통

- 하단~녹산선(예정), 강서선 경전철(예정), 천마산터널(예정), 을숙도대교~창림고개 지하차도(예정)로 부산중심까지 빠른 접근성

■ 자연을 품다

- 명지생태공원(예정), 낙동강 철새도래지, 을숙도생태공원, 둔치도 생태공원(예정) 조성으로 쾌적한 자연환경

- 생활의 활력을 더해주는 커뮤니티, 자연을 벗하며 여유를 누리는 더샵만의 특별한 힐링공간

■ 생활을 더하다

- 글로벌캠퍼스(예정), 서부지청, 서부지원, 국회도서관분관(예정), 이마트타운(예정)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

- 주거에서 업무, 쇼핑까지 한번에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

3.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분양가 예측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가 들어설 부산 강서구의 명지국제신도시는 현재 인근 아파트들의 평당 평균이 약 800만원대 후반을 형성하고 있어 더샵 퍼스트월드의 분양가 또한 유사한 수준으로 공개될 듯하다.

-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모델하우스 주소 :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2835

4.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오피스텔 특장점

# 명지국제신도시 내 오피스텔 공급부족에 따른 높은 희소가치

# 르노삼성자동차, 녹산국가산업단지, 화전일반산업단지,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 등 주요산단의 풍부한 배후수요

# 부산중심으로 빠르게 접근가능한 핵심입지&광역교통

5.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입지환경

명지국제신도시 랜드마크 입지-최중심의 가치를 선사합니다.

# 부산과 경남을 잇는 광역교통 : 명지IC, 신호대교, 을숙도대교, 거가대교, 남해고속도로 인접

# 부산중심까지 쾌속교통 : 천마산터널(18년 개통예정) 과 을숙도대교-장림고개 지하차도(20년 개통예정)

# 편리한 교통망 확충계획 : 단지 앞으로 바로 지나는 하단~녹산선(예정), 강서선 경전철(예정)

# 명지국제신도시의 골든블록 : 항만, 물류, 첨단 산업단지, 국제교육, 의료시설이 조성될 부산진해경제자우규역의 핵심배후수요

# 원스톱 생활인프라 : 중심상업지구, 글로벌캠퍼스타운(예정), 서부지청, 서부지원, 이마트타운(예정), 국회도서관분관(예정), 문화예술회관(예정) 등 인접

# 쾌적한 자연환경 : 명지생태공원(예정), 낙동강 철새도래지, 을숙도생태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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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도시가 나타나고 분양공급이 되면서 그 도시의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경쟁률이나 공개되는 분양가로 그 기준자를 세울 수 있는데 부산이 뜨겁게 타오르는 중심이 되어가는 중 인근의 신도시도 함께 그 여파를 이어가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여로모로 새롭게 들어선 신도시의 투자는 고민해보아야할 문제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