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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을 시작한지도 어언 두달째가 되어간다.
생각외로 폭발적인 수익성에 마음이나 물리적으로 모든것이 여유로와 진것은 사실이지만 그에 상응 하는 노동력을 매일 같이 퇴근후에 투과를 해야한다는 부분은 역시나 나처럼 천성이 게으른 녀석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듯한 느낌,
그래도 직장생활을 하는것보다는 자기 사업이란걸 해보니 확실히 "주인의식"이란게 생기는건지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수익이 늘어날까 라는 업무에 대한 진심어린 고민이 반영된다.
중국 알리바바의 마윈이 말한것 처럼 "35살까지 당신이 가난하면 그건 당신의 잘못!" 이란게 계속해서 머릿속을 맴돈다.
뭔가 새로운 나를 만들어 보고싶고 새로운 세상을 그려보고 싶다.
(물론 놀고먹는게 최종 목표이긴 하지만...)
아무튼 돈도 좋지만 일과 사업 그리고 가정 이 세가지의 밸런스를 맞추는데 좀더 신경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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