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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funism Diary

집을떠나야만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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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내 집보다 더 좋은곳이 있겠냐만은 뭐랄까 마음의 여유는 내가 있는 안식처를 벗어나야만 얻어지는 느낌이다.

금요일 회사마치고 저넉버스를 타고 넘어온 속초, 집에서 일반적인 주말을 맞이했다면 마냥 늦잠자고 TV나 보면서 작업했을텐데 이렇게 속초까지 와서 맑은 공기 마시고 또 오랜만에 산도타니 여로모로 마음에 여유와 함께 쉬어가는 느낌.

이런게 좋아진거보니 나도 나이가 들어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