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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2박3일 간의 속초에서 리프레쉬 후 돌아오는데 길이 어찌나 막히던지, 이럴때 버스 전용차선의 소중함을 정말 간절히 느낀다.
여행은 참 좋은데, 떠나서도 리프레쉬하며 몸과 마음을 모두 충전하는데 문제는 차든 비행이든 돌아오면서 그 충전 된 에너지를 이동시간 동안 다시금 소진해서 떠나기 직전의 상황이 되어버리는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의 상태.
80년대의 사람들이 2016년의 지금을 보면 많이 놀라겠지?
2016년의 나는 2030년쯤의 미래에서 보고 뭘 놀랄께 있을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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